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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서민갑부 317회에서는 수제 청으로 연 매출 13억을 올린 엄마사장 강윤은 씨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궁금하신 가게 위치 정보는 아래를 참조하세요

 

 

편도가 좋지 않았던 딸에게 배도라지 청을 직접 만들어 먹이면서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윤은 씨. 배도라지청 이외에도 집에서 즐겨 먹는 다양한 음식 레시피를 SNS에 공유하며 많은 이들이 그녀의 수제 청에 관심을 두게 되는데, 플리마켓에 나가 판매하면 어떠냐는 권유를 받게 된됩니다. 윤은 씨는 용기를 내 처음 나간 곳에서 1시간 만에 50병의 수제 청을 판매할 정도로 반응은 폭발적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아 윤은 씨는 창업 3개월 만에 큰 성과를 이뤄낸다. 단시간에 큰 소득을 올리기까지 윤은 씨에게는 남다른 비법이 있어 가능했다는데, 대부분 과일과 설탕을 5 대 5 비율로 섞는 데 반해 그녀가 만드는 수제 청은 설탕 비율을 40% 이하로 줄였습니다. 

 

게다가 한 달 과일값만 3천만 원에 달할 정도로 최상급의 과일만을 고집한다는 것이 그의 비법이다. 이렇듯 단맛은 줄이고 과육의 맛을 살린 수제청에 대한 입소문과 함께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윤은 씨의 이야기는 317회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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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317회에 출연한 분식집 상호는 규린이네 수제 과일청이며, 주소는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882-8 서중리4길 30-14 이며, 전화번호는  0507-1329-4697 입니다. 온라인 판매도 합니다. 포털사이트에 상호명만 검색하셔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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